나의산행기

울집 장 뜨던날

큰뫼 2010. 6. 27. 18:48

 

          ↑ 울짐마당에 된장 담아둔 장독 (신문지 덮은것)

          ↑신문지를 덮어내니 저렇게 잘 익었습니다.

 

         ↑살째기 거더보니 아래 간장은 끝내주게 잘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건저내고

 

 

 

 

 

 

 

 

 

 

 

 

           아내와 같이 직접담고 걸러 이렇게 된장,간장을 직접 해먹으니 그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게 행복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