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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극예술축제 사량도 어르신들의 시낭독모습(1)

큰뫼 2010. 7. 21. 12:13

 

 장중석씨의 낭송모습

 SBS 방송국의 촬영모습

 

 

 

 

 

 

 할머니의 눈이 어두워 도와주시는 목사님.

 

 이분은 시를 읽지 못한다네요. 너무 애잔하여 낭독하며 눈물이 흘러 대신 옆에 계신분이 낭독하는데도 저렇게 눈물을 흘린답니다.

 

 

 

 

 

 

 구경하고계신 분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