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남덕유산을 등반했다.(2008.10.26)
큰뫼
2011. 7. 20. 13:47
좌로부터 대중,상태,순이,내,희용인데 두번째와 다섯번째 친구는 자주 댕기는 대학동기다.
월성재 정상에서 같이 한 일행들과 기름도 치고.
바람이 너무 불어 혼났습니다 배낭에 달린 온도계를 보니 영상4도 겨우 서 있을정도 였답니다.
기진맥진한 상태....................
출처 : 사량 읍덕국민학교
글쓴이 : 큰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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