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가 족

2013.2월 사량도 여행기.

큰뫼 2014. 3. 28. 13:23

 

 ↕ 옥녀봉을 뒤로하고 한컷.

 ↑ 딸내미가 눈부시다면서 찡그립니다....

 ↕ 안하던짓을 할러니 쑥스럽소.

 

 

 

 ↑ 상하 연도교 다리공사 교각은 저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 돈지부락의 모습

 ↕ 정겨운 돈지 부락 모습

 

 

 ↕ 까칠한 아들과 지엄마의 모습 같이 사진찍자는데 아들이 안찍는다고 돌아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