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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작업중이다.
큰뫼
2014. 4. 28. 17:26
2013년7월 불볕더의에 석류나무를 심어 놨더니 어느 년놈이 다파가고 없어서 다시 정지작업하여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네.
아들은 시험시간이라 못오고 딸만 데리고 와서 제법 도우는게 사람 다 됐구나 싶어 대견 했네.
오늘 심언 나무는 석류 매실 엄나무 가시오가피를 심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