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가 족

아들 졸업식

큰뫼 2016. 2. 7. 18:14

2016.2.4 오늘은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이다.

지 애미는 가슴이 뭉클한지 감격스러운것 같더라.

삼년동안 속도 많이 썩고 진주까지 태워 다니면서 고생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대학도 진학하니 고생한 보람도 있다.

아들도 수고 많이 했다네....

앞으로 더욱더 홧팅하길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