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가 족

두 아버님의 모습

큰뫼 2017. 2. 8. 11:00

 

시아버님이 생선을 다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는 며느리의 모습이 정겹다.


 

   장인어른께서 저렇게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본지가 꽤 됐다.

 저런 모습을 또다시 볼수 있으면 좋으런만 건강이 허락치 않는다.

저 꼭괭이 짓을 하는 이는 누굴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