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 세트장에서.
해남 두륜산 정상 고재봉에서.
우리가 누구닙까 케이블카 안내양한테 노래 한곡 시켰습니다.
아가씨 왈: 내 노래 부르기는 처음인데 이사실 알면 전 카~~악 이라면서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달마도인지 모르겠네요 청해진 셋트장 위에 있더군요.
두륜산 정상에서.
경치가 끝내 주던데요 시간내서 등산 함 가볼까 합니다.
청해진 셋트장 웬만한 촬영은 여기서 한다는군.
신돈.해신.주몽.등등
저도 채시라옆에 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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