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모 델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집마당 해마다 멋지게 피워주는 울집마당의 국화들 울.아들 집 온가족이 오손도손 지내다가 아들이 대학가면서 조금 허전 할것 같아 2층을 전세줄까 한다. 고성상족암에서. 2013.2.10 설날 고향에서. 모르는 개가 산소까지 따라 와서는 절할때 까지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울집마당에서 해피한테 습격 당하다. 해피야 이리온나. 주인님 왔는뎁소... 왜이래..징그럽게. 해피야 그만해라... 맞는다. 아니 하지 말랬쟎아. 그래도 난 주인님이 좋아요. 기습 얼굴 맛사지. 야ㅑㅑ! 미쳤니. 한방 햖기고 도망가는 주인님을 다시 껴안기..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에서. 딸을 꼬시겨 거제 대금산 진달래보러 갔다가 워낙 많은 관광객들로 주차할데가 없어 그냥 되돌아 오는길에 장목 맹종죽 테마파크가 있어 둘러 보았으나 아이들은 볼게없어 싫증을 느껴 일찍 돌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딸의모습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에서.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