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꼬시겨 거제 대금산 진달래보러 갔다가 워낙 많은 관광객들로 주차할데가 없어 그냥 되돌아 오는길에
장목 맹종죽 테마파크가 있어 둘러 보았으나 아이들은 볼게없어 싫증을 느껴 일찍 돌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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