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굴까? 저땐 닮지않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많이 닮았다. 세월의 흔적이다. 아버님 산소 벌초 하던날(2014.8.23 토요일) 아내.아들.딸.기욱.기용.원종.원탁 이렇게 일찍 벌초를 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는 통영에서 9시배로 가기로 했는데 매진으로 10배를 타고 공동묘지쪽 형님묘부터 벌초를 하고 부모님 산소에 벌초를 하기로 하고 가는데 산소쪽에서 연기가 난다. 뭔일일까? 급하게 가니 묘가 타.. 2014.2.14 정월 대보름날 매구패가 왔습니다. 정월대보름날 동네 농악단에서 매년 이렇게 사무실로 찿아와 무사태평,승승장구,조합발전,건강증진을 위해 굿거리 장단을 쳐 준다. 내도 절을 해야 안되것소. [스크랩] 보성녹차밭 출처 : 사량 읍덕국민학교글쓴이 : 큰뫼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남덕유산을 등반했다.(2008.10.26) 좌로부터 대중,상태,순이,내,희용인데 두번째와 다섯번째 친구는 자주 댕기는 대학동기다. 월성재 정상에서 같이 한 일행들과 기름도 치고. 바람이 너무 불어 혼났습니다 배낭에 달린 온도계를 보니 영상4도 겨우 서 있을정도 였답니다. 기진맥진한 상태.................... 우리 부부 사진을 공개합니다 우리 부부가 그동안 건강을 위해서.. 빛나는 옷걸이를 위해서.. 열씸히 열씸히 운동했슴다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슴다 그 결과 만족할만한 몸매가 만들어 졌기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특히 우리 와이프의 몸매는 거의 예술입니다 쪼매 쪽팔림다 ^^ 우리 부부는 남달리 패션감각도 뛰어나서 옷태..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07년 5월 3일 (목) 19:41 한겨레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한겨레] 대가족 이끌며 농사 생계 챙겨 친정아버지 병들자 모셔와 돌아가실때까지 병수발도 멋진 한국 남성과 깊은 사랑에 빠졌을 뿐이었.. 거제 가라산,망산을 등반했다. 토욜은 학교 동기들 불러울집 수리하는데 중노동좀 시키고 일욜은 그놈들이랑 거제 망산을 거쳐가라산 까지 5시간 정도 산행을 하면서올만에 땀좀 흘리고 숨도 헐떡거렸다. 담에는 가라산을 올라가서 해금강쪽으로내려오기로 맘먹고 왔는데서운한것은 날씨가 흐러 그 좋은 바닷구경을 다하지 못..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