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생님이 제게 보낸 편지 서형권동문님 감사합니다. 그 옛날 고사리 손으로 학교를 쌓아올렸듯 사량교육 읍덕 40년사도 그렇게 만들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올라오는 대로 바로 바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협찬금은 책이 한권에 3-5만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금액보다 가급적 한 사람에 한.. 드디어 개통했다. 울님들 어제는 잘 슀나요?오늘 날씨가 굉장히춥습니다.그러나맴은 넘 좋네요.오늘 부터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 됩니다.지금은 행사중인데조금 후 오후 5시부터START 한답니다. 개통하는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소원을 빌면많이 이루어진다하여그날은 날리라고 하데요.또 여.. 동창회 했는데. 울님들 어제 마산에서6회 중학교 동창회를 했는데제법들 모였더군. 무학산 타고 동창회를 했는데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떨리네.오늘이 시월에마지막 날이다홨팅..바빠서 내 놀던곳에 갔더니. 올만에(20년) 내 젊었을때 뛰 놀던부산 초읍땅에 갔더니그곳은 별 변함이 없고그주위 인근 서면,거제리,당감동,가야,보림극장 주위를 휘~익돌아 봤더니엄청 변했더구나. 세월이 세상을 이렇게 변하게 만들도록 유수같이 지나갔나 싶어놀래기도 했네시간이 충분히 있다며내 공돌이 할때 친구도 .. 미선아 산딸기 따다가 깜짝 놀란 모습. 어제 뭐했소? 어제는 사월초파일에 스승의 날이었는데다들 잘 보내셨나요? 요즘 울 카페가 좀 썰렁하네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서그런지 다들 꽃과 함께 여행을 떠났나아니며 친인척,형제를 찿아 보니라 시간들이 없는지? 그래도우리 동창회는 잊지 않았겠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