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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제 뭐했소?

어제는 사월초파일에 스승의 날이었는데 다들 잘 보내셨나요? 요즘 울 카페가 좀 썰렁하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서 그런지 다들 꽃과 함께 여행을 떠났나 아니며 친인척,형제를 찿아 보니라 시간들이 없는지? 그래도 우리 동창회는 잊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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