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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옥녀봉 등반축제 하던날

전국적 축제로 거듭난 사량 옥녀봉 축제



19일 남해안 발전의 주역인 통영시 사량도에서는 제5회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가 열렸다.


사량도옥녀봉전국등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권)는 이군현 국회의원, 김용우 시의회의장, 김윤근 도의원, 강석주 도의원, 정동영 시의원 등 관계자들과 많은 주민들,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저녁 전야제를 개최하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전야제에서는 축제의 성공을 위해 기원제를 올리고 축하불꽃놀이와 초청가수공연 및 향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일에는 옥녀봉 등반, 수우도 해벽체험, 학생미술실기대회, 사량도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향토음식 및 특산물판매코너 등 참여행사와 조개파기, 후리끌기, 유채 및 연꽃밭, 봄나물(채소)캐기, 궁중공예 전시, 요트 프레이드, 소방정 공중분사, 해군 군악대 공연 등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옥녀봉 등반은 돈지마을을 출발해 지리산,옥동고개,가마봉,옥녀봉,진촌마을로 돌아오는 4~6시간이 걸리는 코스로 진행됐다.


5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 축제는 해가 갈수록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풍물패의 기념촬영

 

▲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원제도 올리고...

 

▲ 불꽃 점화식

 

▲ 도의원들과 이상권 시의원

 

▲ 축제를 지켜보는 시의원들

 

▲ 각 지역 사량향우회 회장님들

 

▲ 진의장 시장의 부인과 어르신들

 

▲ 이군현 국회의원

 

▲ 김용우 시의회 의장

 

▲ 축제위원장 이상권 시의원

▲ 윤정완 사량면장

 

 

▲ 댄스도 선보이고...

 

▲ 어린 무용수도 한자리...

 

▲ 사뿐히 날 듯  춤사위를 보이는 무용수

 

▲ 무용수들 기념촬영

 

▲ 이도령과 춘향이도 납시고...

 

▲ 초청가수들의 모습

 

▲ 어느 축제나 제일 앞자리 차지는 어린이들

 

▲ 결혼이민자 가족도 축제에 참여

 

▲ 이벤트 사회자 -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 해군 군악대

 

 

▲ 이군현 의원,진의장 시장,김윤근 도의원 부인들

 

▲ 선착장의 경찰과 여객선 관계자

 

▲ 바르게살기 회원들-일일 도우미로 봉사활동

 

 

▲ 긴급구조 및 응급치료도 준비되고...

 

▲ 무료 먹거리를 받아 오고 있는 등산객들 

 

▲ 바르게살기 회원들

 

▲ 추억의 사진 전시

 

 

▲ 옥녀봉등반에 도전한  산악인들

 

▲ 통영 가오치선착장과 사량도를 오가는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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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기자(tyinews@empal.com">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