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첩 수산과학관에 다녀온 날 큰뫼 2008. 5. 25. 22:57 현대의 남해안 선박의 모습 제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이죠. 늘 시아버지를 저렇게 모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라 저도 많이 배우죠. 다리가 아픈 시아버지를 위해 입구에 있던 휠체어를 끌고와서 밀고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구경시켰죠. 아쉬운건 저기서 밧데리가 없어 더 찍지 못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자연에서 논다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뻥튀기 쟁탈전 (0) 2008.06.18 읍포부락의 모습들(2) (0) 2008.05.27 아네모네 (0) 2008.04.23 금낭화의 여러모습 (0) 2008.04.23 금낭화 (0) 2008.04.23 '나의 사진첩' Related Articles 뻥튀기 쟁탈전 읍포부락의 모습들(2) 아네모네 금낭화의 여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