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메고 유등축제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이렇게 연꽃도 찍고
버들가지를 살째기 담은 아웃포커싱으로 한컷.
이런저런 멋진 유등이 많아 소재꺼리는 풍부했으나 옆에서 보채는 각시외딸린식구들의 배고프다는 성화에
화가 나 곧바로 통영으로 직행
내년에는 혼자서 카메라메고 휘젖고 올 계획인데 관심있는 님들 동참 바랍니다.
진주성의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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