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보현사 절에 갔다가 우연히 달집 구경을 하게 됏습니다.
저산 뒤로 빼꼼히 나오는 달을 보고 달집에 점화를 시작 합니다.
달집에 불이 붙자 여기저기서 폭죽으로 축하 합니다. 제일 오른쪽에 계신분 눈여겨 보세요.
↑ 이날 바람이 없어 연기가 곧바로 올라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 힘차게 올라가는 저 불기둥 모습처럼 올한해 용맹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불기둥 위의 모습이 꼭 얼굴같네요.
거제 보현사 절에 갔다가 우연히 달집 구경을 하게 됏습니다.
저산 뒤로 빼꼼히 나오는 달을 보고 달집에 점화를 시작 합니다.
달집에 불이 붙자 여기저기서 폭죽으로 축하 합니다. 제일 오른쪽에 계신분 눈여겨 보세요.
↑ 이날 바람이 없어 연기가 곧바로 올라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 힘차게 올라가는 저 불기둥 모습처럼 올한해 용맹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불기둥 위의 모습이 꼭 얼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