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춘암항으로 입항하는 카훼리호
사량도 옥녀봉의 모습
사량도 옥녀봉을 배경으로 조카와 함께한 고모 (왼쪽이 조카 오른쪽은 고모라오)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대전간 고속도로 금산휴게소에서. (0) | 2010.11.10 |
---|---|
통영에서 펼쳐진 이순신 장군배 국제요트대회 (0) | 2010.10.19 |
딸의 모습 (0) | 2010.09.06 |
능소화의 자태 (0) | 2010.08.18 |
한산대첩의 사진 (0) | 201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