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27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었다는 카페가 이모양입니다. 찿는이가 거의 없답니다.
한창 불붙고 좋을때 같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만지고 싶죠?
바닷물에 비친 고요한 아파트의 모습
스마트폰으로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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