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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가 족

[스크랩] 사량도 아랫섬 정상에서

제 아들이랑 칠현봉을 탓는데 아들녀석이 산을 염소처럼 잘 타데요.대견 스러웠답니다. 하산을 하고 있는데 꿈꾸는 그대님께서 전화가 오더니 골짜기라 통화가 두절되고 말았는데 미안 하외다.

출처 : 사량 읍덕국민학교
글쓴이 : 큰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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