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스크랩] 사량도 안동네 모습

풍성하던 논밭들도 이젠 휴경지가 되어 잡초만이 만발하고...저 아래 갱문에선 여름이면 수영하고 멍게따고 겨울이며 횃불로서 해산물을 잡아내던 그때가 그리울 뿐 입니다.

출처 : 사량 읍덕국민학교
글쓴이 : 큰뫼 원글보기
메모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미륵산 정상에서  (0) 2011.07.22
[스크랩] 사량중 6회 동창회  (0) 2011.07.22
2011년 7월21일 Twitter 이야기  (0) 2011.07.21
[스크랩] 급한데.jpg  (0) 2011.07.21
[스크랩] 반지락아 게 섰거라.  (0)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