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던 논밭들도 이젠 휴경지가 되어 잡초만이 만발하고...저 아래 갱문에선 여름이면 수영하고 멍게따고 겨울이며 횃불로서 해산물을 잡아내던 그때가 그리울 뿐 입니다.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13/5_cafe_2011_07_22_13_08_4e28f7cce55c9)
출처 : 사량 읍덕국민학교
글쓴이 : 큰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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