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호항 밤배모습.
내가 존경하는 상무님인데 저땐 몰랐는데 제법 되었네요 참 편하게 마시죠.
형님 내 술잔 비었는데 손놓고 한잔 주이소. ㅎㅎㅎㅎ
술은 이래서 좋은가봐 허심탐회하고 아집,고집,자만,오만,자존심 모두다 버리고 내러 놓으며 저렇게 편한 사이가
된답니다.
우리들 사이도 저런 사이가 되었으며 합니다.
저기서 나와 2차로 가서 또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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