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술이 이래서 좋다.

 

 통영 동호항 밤배모습.

 내가 존경하는 상무님인데 저땐 몰랐는데 제법 되었네요 참 편하게 마시죠.

 

형님 내 술잔 비었는데 손놓고 한잔 주이소. ㅎㅎㅎㅎ

술은 이래서 좋은가봐 허심탐회하고 아집,고집,자만,오만,자존심 모두다 버리고 내러 놓으며 저렇게 편한 사이가

 된답니다.

우리들 사이도 저런 사이가 되었으며 합니다.

저기서 나와 2차로 가서 또 마셨습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태랑.여수향일암에서   (0) 2012.07.30
2012년 6월26일 Twitter 이야기  (0) 2012.06.26
2012년 6월4일 Twitter 이야기  (0) 2012.06.04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  (0) 2012.05.27
2012년 4월30일 Twitter 이야기  (0)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