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널러 있는 산딸기들 엣다 드리니 드세요.
망게모습.(망개떡이 먹고 싶습니다)
사량도 상,하도 연도교 공사모습 .
노천에 자연적으로 심긴 접시꽃 너무 예브고 깨끗했는데 아름답죠.
저 위에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는 아내와아들.
요즘 보기드문 밀인데 타작기계가 없어서 타작을 못하는지 저렇게 조그만 뗏목위에 실러있는데 울딸은 뭔지 몰라 묻곤 했는데 안타까운 농촌의 현실입니다.
일본맨드라미가 예브게 피긴 했으나 일본꺼라 썩 조은 기분은 아니라오.
빈집 담벽에 저렇게 많이 피웠네요.
울 친구집.
내도 확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접시꽃옆에서.
↕ 언제나 봉사활동은 즐거운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동생이 다리 아프다고 하니 태워주는 오빠의 자상한 모습.(손수례에 가득 채워 갔다가 다 드리고 빈수례라오)
↕ 울공주도 접시꽃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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