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사진첩

시원한 바다.

 

 여수엑스포 구경갔다가 향일암 가는 길목에서 민박을 하고 아침일찍 눈뜨보니  해수욕장이 이렇게 멋져요.

 

 

                                 대원사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