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1 1박2일로 동해 바다로 올만에 가족들이 나들이로 했다.
해가 서산에 기울어 어두워지고 있는데 이날따라 어찌나 추운지 더 이상 구경 할 수가 없어 황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와인터널에서 기념촬영도 하고.
와인잔
청도 소싸움장으로 이동하여 생전 처음 구경을 해봤습니다. 홍소에 만원 걸었다가 날렸습니다.
뭐 든지 끈기있게 해야지 홍소 저놈 첨부터 너무 서두르더만 힘 조절을 못해 후반전에 36계 줄행랑으로 패배...
30분정도 저런식으로 싸우더만 엄청남 체력이 소진되는지 ...불쌍하기도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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