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내. 본인 셋이서 김장을 했는데 난생 첨 해보는 일이라 재밌고 힘들었는데
딸이 제법 잘 버무러 묻히는걸 보고 많이 컷구나 칭찬과 함께 재미있어 하더구나.
또 동지라 아들.딸.아내 셋이서 세알을 빚어 저렇게 맛나게 동지 팥죽도 끊었는데 작년엔 아버님과 함께 먹었는데 올해부턴
드릴수 없는 신세가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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