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학원에서 대구 우방랜드로 놀러 간다면서 김밥을 싸서 보내고 남은 김밥을 보니 싸가지고 어디론가 가고싶어저 배낭을. 메고 기백산으로 헤멨다.
산행하는 6시간동안 단 두사람만 봤을뿐 아무도 없었고
하산길이 아니 개척산행으로 하산 했는데 고생께나 한것 같네..
그래도 산이좋아 늘 그ㅡ곳으로 달러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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