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녀봉을 뒤로하고 한컷.
↑ 딸내미가 눈부시다면서 찡그립니다....
↕ 안하던짓을 할러니 쑥스럽소.
↑ 상하 연도교 다리공사 교각은 저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 돈지부락의 모습
↕ 정겨운 돈지 부락 모습
↕ 까칠한 아들과 지엄마의 모습 같이 사진찍자는데 아들이 안찍는다고 돌아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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