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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름모를 새

 

 

 

기숙사 마당에 이름 모를 큰 새 한마리가 들어와  날지를 못하자 옆집 어르신이 잡아다 저렇게 자기 마당에 발목을 묶어났다.

한국야생조류협회에 의뢰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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