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4 오늘은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이다.
지 애미는 가슴이 뭉클한지 감격스러운것 같더라.
삼년동안 속도 많이 썩고 진주까지 태워 다니면서 고생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대학도 진학하니 고생한 보람도 있다.
아들도 수고 많이 했다네....
앞으로 더욱더 홧팅하길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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