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캔싱턴 리조트 앞바다 모습
↑일출시간이 5시22분인데 황사가 짙어 저렇게 멋도 없이 슬그머니 올라오고 있다.
↑ 캔싱턴리조트방에서 아침 명상을 하고 있는 아내
↑↓ 통일전망대를 향해 검문소를 통과중이고 저 멀리 보이는곳이 그렇게도 그리워 하던 금강산의 일부분이더라.
↑ DMZ박물관에서 폼생폼사의 모습
↑ 우리딸은 저 엽서에 무슨 소원을 적어서 걸었을까?
↑강원도 고성 캔싱턴 리조트 앞바다 모습
↑일출시간이 5시22분인데 황사가 짙어 저렇게 멋도 없이 슬그머니 올라오고 있다.
↑ 캔싱턴리조트방에서 아침 명상을 하고 있는 아내
↑↓ 통일전망대를 향해 검문소를 통과중이고 저 멀리 보이는곳이 그렇게도 그리워 하던 금강산의 일부분이더라.
↑ DMZ박물관에서 폼생폼사의 모습
↑ 우리딸은 저 엽서에 무슨 소원을 적어서 걸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