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첩 견내랑의 미역채취 큰뫼 2019. 2. 25. 15:43 용남 연기부락 명식이 형님을 만났다. 서로 반가워 형님이 미역좀 준다길래 시간 맟차 가보니 아직 물속에서 저렇게 미역을 뜯고 계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자연에서 논다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19.03.21 산방산에 봄이 오다 (0) 2019.03.09 산방산의 노루귀 (0) 2019.02.25 벽방산 (0) 2019.02.01 사량도의 일몰 (0) 2018.12.20 '나의 사진첩' Related Articles 노루귀 산방산에 봄이 오다 산방산의 노루귀 벽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