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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첩

견내랑의 미역채취

 

 

 

 

 

 

용남 연기부락 명식이 형님을 만났다.

서로 반가워 형님이 미역좀 준다길래

시간 맟차 가보니 아직 물속에서 저렇게

미역을 뜯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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