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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0 산청 웅석봉

 

 

 

 

 

 

 

 

 

 

 

 

 

 

 

상효 형님이랑 오랫만에 산을 올랐다.

형님은 그동안 조합장 출마 준비하느라 선거운동 하느라

그동안 같이 하지 못하다. 당선도 되고 여유가 생겨 그 이전처럼 산을 헤메기 시작했다.

둘 다 오랫만이고 산이 가팔라 정말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