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프스중에 가장 높은 가지산과 운문산을 타기로 하고 아침 6시반에 정률이 태우고 출발한다.
석남터널입구 아래에 주차하고 중봉(1,167미터) -가지산(1,241미터)- 아랫재 -운문산(1,188미터)- 하양마을 회관으로 하산했는데 오늘은 제법 힘든 코스였다.
가지산에서 아랬재로 왔다가 운문산으로 또 치고 올라가야 하는 코스라 제법 가파르다.
알프스9봉중 이제 2봉만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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