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 녀석은 선암사 대웅전에서 소원도 빌었답니다.
선암사 대웅전앞에서 겨우 꼬셔 한컷 했습니다. 왜 사진을 안 찍을러고 하는지 몰라....
낙안읍성에서 옛날 시집갈때 타던 가마를 보고는 신기해서 한컷...한다나.
사랑~~사랑 내사랑아~~~~어허둥둥 내사랑아 이리~보아도 내사랑 ~~저리~보아도 내사랑~~~~~
정말 잘 하던데요.
읍성에서 널뛰도 하고 내사랑이 별건가요.이게 아닌가 싶소.
고집불통 지금보 삐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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