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잘 모르는데 불면 날아 갈것 같은 민들레 홀씨 같습니다.
지리산 세석산장 위 촛대봉에 묵묵히 서있는 살라1000년, 죽어1000년을 산다는 주목의 모습입니다.
통영 이순신 광장아래 바닷가에서 고동을 줍는 여행객들...
조선소 대형크레인
기다림: 언제 입질을 할지 모르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낚시대끝을 응시 하고 마냥 기다립니다.
통영 동호항 등대의 낚시꾼들
천자총통의 모습 저 앞바다 한산대첩에서 왜적을 물리쳤던 그 물건 아닌던가.
이순신장군이 천자총통을 앞세워 지휘하는 모습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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