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올라보는 등산이라 가파른 능선을 타고 오면서 숨이차서 고생을 했는데 이제부터 쭈~~~우~욱 산행은 계속된다.
춘향아 널보러 왔구나. 어서 수청을 들어라~~~
바다와 일행몇이서 내차를 타고 바래봉으로 GO~~~go 하산하여 남원에도 들렀고 유명한 추어탕도 먹고, 시장에들러 메주도 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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