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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가 족

2013.2.9(설 전날) 통영 미륵산을 거닐고.

 

 오랫만에 미륵산을 올랐다.

 통영 케이블카 개통이래 미륵산에 관광객들이 많아 미륵산 정상은 관내 등산객들에게서 떠난지 오래고...

오늘 마침 설 전날이라 관관객들이 없을것으로 판단하고 오랫만에 올랐다.

 

 

 통영시가지의 모습.

 

 저 구멍뒤로 산양 야싯골이 보인다.(바위 모양도 이상타)

  같이 동행한 형. 저 존곳에서 담배를 피워무니 운동은 뭐한다고 하는지...

 다른날에는 발 디딜틈이 없는데 오늘은 미륵산도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