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8 남덕유산을 헤메고..

 

 

 

 

 

 

 

 

 

 

 

 

 

 

 

 

 

 

7시 정상효 전무님이랑 통영을 출발하여 영각사쪽에서 초입하여 올라가는데 지난주 보다 훨씬 올라가기가 쉬었다.

산악회 버스가 많이와서 풀어놨으니 사람들도 많다.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씨같다.

남덕유산 표지석에서 사진 2장을 찍기가 힘들다.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 손에 감각이 사라졌다.

고생덕에 멋진 눈구경을 하고 하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