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가 족 두 아버님의 모습 큰뫼 2017. 2. 8. 11:00 시아버님이 생선을 다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는 며느리의 모습이 정겹다. 장인어른께서 저렇게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본지가 꽤 됐다. 저런 모습을 또다시 볼수 있으면 좋으런만 건강이 허락치 않는다.저 꼭괭이 짓을 하는 이는 누굴까?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자연에서 논다 '우 리 가 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생일 (0) 2017.02.25 해병대 입대 (0) 2017.02.14 아들 (0) 2017.02.05 님이 그립습니다. (0) 2017.02.02 경주2탄 (0) 2016.08.26 '우 리 가 족' Related Articles 딸생일 해병대 입대 아들 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