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읍포 이경재,능양 김형도,능양 김홍조, 먹방 박가일씨 입니다.
내지 포장마차서 소주한잔과 점심매운탕을 드시고 수우도가 바라 보이는 앞에서
나란히 사진 한장을 남긴다.
↑ 박가일씨는 표정이 안좋다. 왜 그럴까? 저 여성분이 김형도씨 옆에 서서 그런가?
저 두 부부는 청주에서 사량도를 관광오신 분인데 전도사고 현재 목사 공부중이라고 한다.
↑ 여전히 박가일씨 인상이 안좋다..ㅎㅎ
아직도 인상이 안 풀린다. 저 영감님 단단히 삐졌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