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게을러지기 쉬웠으나 목표를 세웠으니
해야 되겠다는 의지로 둘이서 열심히 타면서 건강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한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지게 되었는데
새해 계획은 둘이서 비박을 하면서
더 많은 힐링을 해가면서 건강관리를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률아 같이 댕긴다고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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