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치악산을 등산하고 내려와서는 안동까지 달려와 시장안에서 찜닭을 하나 시켜 먹고 뒷날은 안동하회마을을 구경했다.
당산나무 저 둘레가 5.7미터 하는데 저 하얀종이들은 소원성취를 적어 걸어놓은거라네.
부경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모습
부경대의 모습
저 찜닭을 보고 놀랐다.
왜나면 밥을 먹는데 반찬은 하났도 없다.
미~~쵸
두번 다시 먹을 음식이 아니였다.
맛도 좋다고 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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