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오늘 읍덕 초등교 선생님 께서
전화가 왔네.
울 친구들 글좀 써 주라고 하네.
평호가 글을 써서
그냥 넘어가는가 했더니
글이 너무 없다고 하면서
울 친구들께 자료를 요구하네
난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안되고 울 친구들
푸른하늘아
자야, 꾸러가, 꿈꾸는그대야,
너희들은 글 솜씨가 좋쟎아
옛날 학교 댕길때 추억들
많쟎아
재밌게 함 적어서 올러도~~오
2월 15일까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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