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고동잡고 왔습니다.

아직까지 발이 낮질 않아

등산은 못하고 바다로 아들이랑 낚시하러갔다.

거제대교 아래로 갔다가 바람이 불고 조류가 쎄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그곳또한 마찬가지였다.

울 아들이랑 고동잡고 미역만 따고 왔답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에는 술이 최고지..  (0) 2006.05.22
사 오십대에 흔들리는 바람  (0) 2006.05.18
좋은글 모음집  (0) 2006.05.10
감동적인 글들.  (0) 2006.04.10
술이 들어간다  (0)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