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가 족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등짐 내도 폼 좀 잡아 본니다. [스크랩] 나들이 사진들 SBS 토지 촬영지 이모저모 [스크랩] 장갑차 장갑차 위에서 기관단총을 구경하며 즐거워 하는 울집녀석(중간) 앞에있는 녀석은 저거 외사촌 형. [스크랩] 창피하게 아빠 창피하게 "쉬" 한걸 왜 찍어요. 울 딸 녀석 쉬 해놓고 도망 가다가 카메라를 들여 대니 깜짝 놀라 쳐다보네요. [스크랩] 공군 될레요. 아빠 저 공군 비행기 조종사 될레요. 창한아 니 진~~짜 멋있다. 내한번 써 보게 빠리 벗어 봐라. [스크랩] 정상에 선 녀석 어제 울 아들이랑 통영 미륵산을 올랐다오. [스크랩] 사량도 아랫섬 정상에서 제 아들이랑 칠현봉을 탓는데 아들녀석이 산을 염소처럼 잘 타데요.대견 스러웠답니다. 하산을 하고 있는데 꿈꾸는 그대님께서 전화가 오더니 골짜기라 통화가 두절되고 말았는데 미안 하외다. [스크랩] 수항이.jpg 출처 : 사량 읍덕국민학교글쓴이 : 큰뫼 원글보기메모 :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