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가 족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아버님의 모습 시아버님이 생선을 다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는 며느리의 모습이 정겹다. 장인어른께서 저렇게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본지가 꽤 됐다. 저런 모습을 또다시 볼수 있으면 좋으런만 건강이 허락치 않는다. 저 꼭괭이 짓을 하는 이는 누굴까? ㅎㅎ 아들 5살짜리 녀석이 다 커서 다음주 저 군모를 쓰로 군대에 간다. 사량 칠현봉을 오르는 아들. 님이 그립습니다. 2007년12월23일 일요일 오전10시50분의 모습이다. 경주2탄 ▲ 이놈이 나한테 필이 꽃혀 달러 던다네...무서워서 혼났다네. 20160825 경주 나들이 1 ▲ 경주불국사에서 ▲ 올여름은 너무더워 현재온도 34도 석굴암 둘러보고 일단 아이스크림부터 먹고보자. ▲ 우리공주 키도 많이 컷는데 조금 있으면 제 엄마를 넘기겠는데... ▲ 첨성대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 ▲ 다람쥐가 겨울 준비 중인가? ▲ 우아한 자태를 가진 앵무새 대관령 대관령 정상이 너무추워. 통일전망대 ↑ 진부령 고개에 이중섭의 작품 전시실이 있어서 들러봤다. 통일전망대 ↑강원도 고성 캔싱턴 리조트 앞바다 모습 ↑일출시간이 5시22분인데 황사가 짙어 저렇게 멋도 없이 슬그머니 올라오고 있다. ↑ 캔싱턴리조트방에서 아침 명상을 하고 있는 아내 ↑↓ 통일전망대를 향해 검문소를 통과중이고 저 멀리 보이는곳이 그렇게도 그리워 하던 금강산의 일부분..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