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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이렇게 떠나네.

 


후회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머문 자리가 아름다웠습니다.  내,네자리가  위 였습니다 더 위로 올라 가고 싶어 했으나

역량이 부족한 탓으로 내년에 상무진급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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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이 대화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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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만사라고 했거늘 정말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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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질 알제~~~~~~~~~~~~~이넘어 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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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이다.........상상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