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석씨의 낭송모습
SBS 방송국의 촬영모습
할머니의 눈이 어두워 도와주시는 목사님.
이분은 시를 읽지 못한다네요. 너무 애잔하여 낭독하며 눈물이 흘러 대신 옆에 계신분이 낭독하는데도 저렇게 눈물을 흘린답니다.
구경하고계신 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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